고려대 연구팀, 생체 내 나노코딩 제어 시스템 세계 최초 개발

고려대학교는 신소재공학부 강희민·김영근 교수 연구팀이 임플란트 소재 표면에서 줄기세포의 부착과 분화를 조절할 수 있는 생체 내 나노코딩 제어 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신소재공학부 김영근 교수와 강희민 교수는 "나노바코드를 이용한 리간드 주기성과 배열순서의 정밀한 코딩 제어 시스템 개발로 임플란트 소재의 생체내 줄기세포의 제어 가능성을 검증했다"면서 "이로써 향후 환자 맞춤형 재생·면역치료 분야에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 논문은 세계적인 국제학술지 `Advanced Materials (Impact Factor: 27.398)`(21일자)에 게재됐다.

 

 

조성진, "고려대 연구팀, 생체 내 나노코딩 제어 시스템 세계 최초 개발", 매일경제 MBN, 2020년 08월 27일, https://www.mk.co.kr/news/it/view/2020/08/883751/